김동욱, 과거 "술 먹고 충동적으로 해 본 경험 많아" 솔직 고백
김동욱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동욱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을 언급하며 "영화처럼 술 먹고 충동적으로 무언가 해 본 경험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욱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영화와 같은 일탈은 쉽지 않다. (극 중 일탈처럼) 부산에 가게 된다면 중간에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욱은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광대승천 어릿광대`로 출연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