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간통죄? 현장 덮쳐야 한다"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블로거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을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그는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간통죄에 대해 "현장을 덮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은 CCTV로 촬영을 했는데 상체만 나와서 성립이 안됐다. 콘돔도 빈 콘돔은 안 된다. 한번은 남자가 무정자증이라 DNA 채취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블로거 A 씨는 6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 속 사람은 강용석 씨가 맞다"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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