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서울시, SH공사, 사회주택협회, 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 행환경운동연합에코생협 등 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과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업무협약을 체결한 직후 ‘공동체주택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나누기 한마당을 개최했으며, 여기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다음달말 공동체주택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