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은 자사의 클렌징폼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이 ‘2015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스마트 뷰티 어워드’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가 공동 주관해 뛰어난 성능과 편리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우수 뷰티 제품을 선발하는 어워드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와 독자 30명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들은 매년 우수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 4종 중 그린티 제품은 에디터가 평가한 우수 제품으로 선정, 스마트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 그린티’는 100% 유기농 녹차수와 숙성된 녹찻잎이 원형 그대로 들어가 있는 저자극 클렌징폼 제품이다.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좋은 녹차수를 비롯해 솝베리, 비누풀잎 등 99가지 자연 유래 성분이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비롯한 모공 속 피부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에서 따로 거품을 낼 필요 없이 펌핑할 때마다 조밀한 거품이 생성되어 보다 최소한의 마찰로 클렌징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할 필요없이 원스텝 클렌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네오젠 자체 임상시험 결과 1회 사용으로 피부 수분량 증가, 피지 감소, 피부색 맑아짐, 모공 개선, 저자극 등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자극도 테스트에서 오이보다 적고 알로에와 비슷한 무자극 범주의 자극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은 그린티를 비롯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크렌베리, 수분 공급에 특화된 블루베리, 각질 제거 및 브라이트닝 기능을 가진 씨리얼 총 4종이 출시되어 있다. 각기 크렌베리, 블루베리, 씨리얼, 그린티가 원형 그대로 함유되어 있어 사용하는 재미와 함께 생물에서 지속적으로 유효 성분이 추출되어 보다 분명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네오젠 관계자는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프레쉬 폼은 지난 1월 올리브영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으로, 저자극성과 세정력을 모두 갖춘 것이 이번 어워드에서 높이 평가 받은 듯하다”라고 분석하면서 “계속해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