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사진=SBS `힐링캠프` 공식사진 / 코엔스타즈)
`힐링캠프` 장윤정 "내 마음 알아줬으면…" 특급 애교 `깜짝`
`힐링캠프`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급 애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 200회에는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장윤정은 특급 애교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윤정은 "남편.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애교 부릴 때 `왜 이래` 표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애교를 보였다.
그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자신의 애교에 부끄러워하며 `왕 스프링`이 돼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장윤정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이다. 그의 대표곡은 `어머나`, `올래` 등이 있으며, 2013년 9월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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