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등뼈 골절...“컴백 연기 불가피”(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가수 에일리가 부상으로 인해 컴백을 연기했다.
8일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에일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발등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관계자는 “컴백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발등뼈 골절로 인해 통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다.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뼈가 붙기까지 최소한 4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10월 첫 정규 앨범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로 발표일이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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