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세원 전부인 서정희는 과거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파경 원인이 서세원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내연녀한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문자에서 서세원의 내연녀는 "그 혀로 사람 속이는 재주가 있네. 살다보니 별 여자 다 있어. 당신같은 부류는 처음이야"라고 적혀 있다.
한편 8일 오전 한 매체는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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