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한화, 신도리코 외 기업체 914여개 국내외 바이어 체류기간 명품 주거제공
투자수익률 보다는 노후를 여행하고 즐기고자 하는 50~60대 로맨스 부부에게 인기
국내 패션문화에 불던 황금물결 바람이 요즘에는 수익형 부동산에도 매섭게 불고 있다. 강남을 비롯하여 광역 혁신신도시 50~60대 부부들의 낭만적 투자 성향을 전문가들은 20~30대 꽃 미남 버금가는 꽃 중년 세대 새바람으로 불릴 정도로 사회 곳곳에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들의 부동산 재테크 투자 방법도 1순위는 즐기는 것에 우선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서울 서남쪽의 마곡지구와 상암DMC지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또는 상가와 같은 제법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 상품이 있어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이유는 투자 수익률 대비 관리에 따른 신경 쓸 일이 많고 대다수 국민이면 누구나 특히 20~30대 젊음 층 세대도 할 수 있는 흔한 상품에 식상하다는 것이다.
최근 이들이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는 물건은 5년 전부터 국내 부동산 시장으로 하나둘씩 생겨난 수익형 호텔분양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중화에 접어든 골프 운동이나 자연치유와 같은 휠링 여행을 즐기며, 특별한 주거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한 경험이 있어 그때마다 꼭 한 두 곳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과거와는 달리 세계여행이 보편화 되어 배우자는 물론 자녀들도 투자에 찬성이라고 한다.
최근 서울역에서 30분이면 천안아산역 KTX신도시에 도달 할 수 있다 이곳에도 글로벌 호텔브랜드 관계 랜드마크형 명품투숙 호텔 천안 라마다 앙코르호텔 분양이 분양중이다.
현재 천안아산지역은 명품신도시를 넘어 자급도시로 변화중이다. 그 중심에는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 천안 일반 산업단지, 탕정, 백석 등 33여개 기업의 주요 산업단지가 터를 내린 지역으로 삼성SDI, 한화, 신도리코 외 기업체가 914여개에 달한다. 이에 따른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체 임직원 등의 출장 수요가 연중 끊이지 않아 관련된 배후 수요 층만 연간 4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를 발판으로 천안지역 주택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천안시 서북구 아산 탕정 택지개발사업지구 천안권역복합 4, 5블록에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와 불당동 아산 배방지구에도 천안 중흥 프라디움 3차가 분양 중이다.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들어서는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은 총 420객실 규모로 객실은 24㎡ 380실, 36㎡ 16실, 49㎡ 24실이며, 대형연회장,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천안 아산지역 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위치 또한 쌍용동으로 신도시 명동지역으로 불리는 곳으로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국철 1호선 쌍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부대로, 불당대로, 남부대로,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인근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호텔의 경우 분양형 호텔이라서 호텔 운영은 전문운영사가 담당하고 수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해 주는 방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분양자들의 임대걱정 관리에 대한 불편함을 덜 수 있다.
위탁운영을 맡은 ㈜라마다천안 관계자는 "분양가 대비 확정수익을 2년간 보장 프로그램 이며, 계약자는 오피스텔 호실 처럼 각 객실로 구분 등기개별소유이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에 확정수익 지급보증서(위탁운영사)가 보장이며. 특히 호텔개발 산업은 올 해 까지만 정부가 허가 할 예정이라 중,서민 층에서 수익형 호텔을 재테크로 생각하고 있다면 구입 의사를 나중으로 보더라도 정확한 상담을 먼저 받아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현재 수익형호텔은 제주도수익형호텔이나 영종도수익형호텔은 물론 마곡지구 수익형호텔에서도 다양한 계약자 혜택도 제공되는 것과 동일하게. 호텔 객실 무료 숙박권(연간 14일)과 당 호텔 내 부대시설 할인 이용 혜택뿐 아니라 연계된 전국 각 곳의 호텔과 도내 소재 골프장 및 관광휴양시설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에 있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수준인 1400만원부터이며 실투자금은 투룸오피스텔 이나 소형아파트 금액보다 저렴한 5천만원 수준이며, 예정 확정 수익금은 매월 63만원씩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준공이후 3개월 이자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제한적 선착순 수량이지만 상담직원에게 예약방문 후 계약 시에는 황금 열쇄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자산신탁 책임시행 및 자금관리하며, 1963년 설립한 경일건설(주)에서 책임준공을 한다. 문의: 02)3472–9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