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마이너스를 기록한 종합주가지수(-4.4%), 코스닥지수(-5.2%) 상승률 대비 탁월한 수익률이며, 이들의 연간 누적 수익률도 평균 49.3%에 달한다는 설명입니다.
8월 고객 수익률 1위에 오른 의정부지점 이성태 PB팀장은 24.1%의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6.5% 수익률을 보인 연희동지점 강지연 PB팀장이 2위에 올랐으며, 논현지점 김희엽 PB팀장 (5.5%), 분당지점 배사무엘 PB팀장(5.5%), 여수지점 김영복 부지점장(3.5%)이 뒤를 이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의정부지점 이성태 팀장은 지난 4월과 상반기 누적 수익률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올해에만 세 번째 1위에 올랐습니다.
이성태 팀장은 "지금 한국경제는 패러다임적 전환의 시기로 대형주를 장기간 보유하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 시대는 저물었으며, 과거의 시각으로 현재의 주식을 바라봐서는 안된다"며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중소기업들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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