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
라디오스타 스테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도 새삼 화제다
스테파니는 지난 6일 SBS ‘인기가요’에서 ‘프리즈너(Prisoner)`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가 3년 공백기를 거쳐 발표한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는 발레 시범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토슈즈를 신고 발레의 팡세, 피케 턴, 아다지오 동작 등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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