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해 특별한 선물 준비하는 초보맘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바로 돌잔치스냅 사진이다.
돌스냅 사진은 사진을 찍는 당시 아기와 부모의 교감을 유도 할 뿐만 아니라, 훗날 내 아이가 성장을 하고 예전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비록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과거일지라도 부모와 함께 앨범을 보며 가족 간의 또 다른 대화와 교감을 이끌어 내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최근에는 돌스냅사진 뿐만 아니라 아기의 탄생 시점부터 100일 그리고 첫 생일 때까지 1년을 기준으로 아기의 성장 단계를 보여주는 스냅사진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아기 사진의 의미가 남다른 만큼 많은 부모들은 전문성을 지닌 사진관에 의뢰하는 것에 신중을 기하며, 스냅사진 관련업체 중 더빈센트스냅이 돌잔치스냅사진 뿐만 아니라 100일홈스냅 등으로 돌스냅 잘 찍는 곳으로 최근 이목을 끌고 있다.
더빈센트스냅은 엘타워돌잔치, 임페리얼팰리스돌잔치, 오엔돌잔치 등에서 1인 작가로 활동하며 초보맘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아기엄마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선호에 따라 2가지 돌스냅 컨셉 중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형과 화보형은 촬영 컷 수와 디자인편집화보집의 포함 여부 등에 따른 다소 작은 차이로 상품이 구분 되지만 이 외에는 동일하게 가족사진 촬영이 포함된다.
더빈센트스냅 박영훈 대표는 “사진은 그 순간의 ‘그리움’을 남기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그 시절 느꼈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사진을 고객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더빈센트스냅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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