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당뇨환자의 운동요법, 손톱으로 보는 내 몸 상태는?
당뇨환자의 운동요법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사이트 `건강백과`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도 관심을 모은다.
손톱의 색깔과 모양, 자꾸 부러지는 경우, 염증 반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질환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손톱에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울퉁불퉁하다면 건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간이 좋지 않을 경우, 손톱이 하얗게 보이기도 한다. 자주 갈라지고 부서진다면 갑상선 호르몬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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