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프랑스 감성의 어반캐주얼 콘셉트 브랜드인 쏠리에(Ssolie)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쏠리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여성의류 브랜드로 배우 이소연을 모델로 내세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아이템을 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쏠리에 관계자는 "이소연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져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소연이 가진 감각적인 모습에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9월 12일 결혼을 앞둔 이소연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 뉴 보이그룹과 김새론 주연의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에서 보이그룹 기획사 실장으로 출연해 뉴 보이그룹의 데뷔에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나섰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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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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