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우방의 첫 진주 진출작인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이 전 평형 1순위(당해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9일 특별공급에 이어 10일 1순위 청약을 완료한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청약 접수 결과 모든 타입이 1순위 내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아이유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0가구(특별공급 141가구)모집에 1,146명(당해지역 및 기타지역 포함)이 청약해 평균 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 내 마감했다.
전용 84㎡(A)타입의 경우 공급세대수 298세대 모집에 당해지역 588명이 청약해 1.97대 1, 전용(B)타입은 공급세대수 38세대 모집에 당해지역 51명이 청약해 1.34대1, 전용(C)타입은 공급세대수 75세대 모집에 189명이 청약해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 전용면적에 4BAY-4ROOM설계, 그리고 6백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전세난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항공국가산단의 개발호재가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전평형 1순위 마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M㈜우방 관계자는 “38년간 건설명가 자부심을 이어온 우방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믿고 많은 시민들이 이번 분양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것 같다”면서 “이제 진주 시민들도 우방의 한발 앞선 고품격 주거문화를 마음껏 누리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앞서 SM㈜우방은 대구, 포항, 경북이전신도시 등에서도 100% 완전분양을 실현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에 진주 첫 사업을 당해지역 1순위 청약마감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진주소비자에게도 합격점을 받은 우방 아이유쉘의 ‘완전분양’ 신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의 당첨자 발표는 9월18일(금)이고, 정당계약일은 9월23(수)~25(금)이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주약동 360-11번지, 문의전화는 055-755-77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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