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서 중기 지원방안 논의

신인규 기자

입력 2015-09-15 13:23  


정지택 부회장과 김명우 사장 등 두산중공업 최고경영진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정 부회장은 최상기 센터장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 육성현황과 창조경제펀드 집행실적 등 단기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남센터의 비전인 메카트로닉스 분야, 물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200여개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전담기업인 두산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메이커 스페이스’ 시연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설계도면만 가져오면 즉석에서 3D 프린트 기술을 통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경남센터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지난 4월 출범 후 그 동안 150여 건 이상 시제품을 무상으로 제작, 지원해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