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처절한 이동하의 오열… 시청률 14.6% 기록 경신

입력 2015-09-17 11:38  

▲`이브의 사랑` (사진 = MBC)


`이브의 사랑`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형선) 88회는 수도권 기준 14.6%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13.2% 시청률을 기록, 지난 87회 12.9%에 비해 0.3%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이사로부터 송아(윤세아 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인 구회장(이정길 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현수(김영훈 분)는 세나(김민경 분)의 방해로 오이사를 놓쳐버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