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광고, 과거 최효종 언급 "인기 떨어진 것 같아"...무슨 말?

입력 2015-09-17 13: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강용석 광고, 과거 최효종 언급 "인기 떨어진 것 같아"...무슨 말?

강용석 광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그맨 최효종을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노코멘트`에서 `내가 아니었다면 최효종은 지금만큼 안 떴다`는 질문에 곧바로 `YES`판넬을 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지상렬이 "최효종 씨 고소 사건으로 이슈가 많이 됐다던데?"라고 운을 떼자 강용석은 "요즘 최효종 씨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강용석은 "최효종 씨가 요즘 그때보다 인기가 떨어진 것 같다. 내가 열심히 올려놨는데 그 인기를 지키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최근 강용석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이색적인 광고를 게재했다. 국회의원 시절 막말 설전을 벌이던 모습에 "너 고소!" 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