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자산관리사 유수진 “부자 언니? 부자를 만드는 언니로 해석”

입력 2015-09-17 13:50  


▲`라디오쇼` 자산관리사 유수진 “부자 언니? 부자를 만드는 언니로 해석” (사진= 유수진 트위터)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자신의 연봉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유수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혹시 얼마를 버느냐”라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천차만별이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유수진에게 “`부자 언니`라는 별명이 있더라”고 질문하자 유수진은 “연봉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데, 저는 부자를 만드는 언니라는 뜻으로 해석했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