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에서 주인공을 맡은 유예은(13)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예은 선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엄마의 노랫소리만 듣고 세 살 때부터 혼자 피아노를 익혔다.
특히 지난 2011년 SBS `스타킹` 출연 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영화 `기적의 피아노`는 방송을 통해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시각장애 소녀 예은이가 자신의 세상에 맞서 꿈을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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