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개리 새 앨범 ‘2002’ 홍보 “다 기가막혀요...전 재산 걸겠음”(사진=이광수 인스타그램)
배우 이광수가 가수 개리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광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자정, #바람이나좀쐐#엉덩이#강개리#2002 한곡한곡 다 기가막혀요 #전재산을걸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멍한 표정의 개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개리는 21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2002’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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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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