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배우 박진희가 일일 명예지원장에 임명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노출을 꺼렸던 박진희는 과거 잡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화보를 보면 박진희는 망사로 된 란제리만 입은 채 엉덩이를 들어올린 섹시한 자태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낸다.
당시 소속사는 "드라마에서 볼수없는 매력적이고 여성미 넘치는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이번 화보에서 부각시켰다"며 "바디라인을 과시하는 등 섹시한 카리스마로 박진희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진희는 제1회 법원의 날을 기념해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판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남편의 인연으로 일일 명예지원장에 위촉됐다.
일일 명예지원장이 된 박진희는 지난 1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1층 민원실에 방문해 구회근 지원장과 민원 상담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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