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공조' 출연 확정 윤재균 감독과 호흡 '북한 사투리+액션'

입력 2015-09-22 17:37  



▲배우 현빈 `공조` 출연 확정 윤재균 감독과 호흡 `북한 사투리+액션`(사진=한경DB)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빈의 소속사는 22일 “현빈이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역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현빈은 `공조`에서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현빈이 출연하는 `공조`는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며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