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과거 "남편 이범수와 처음 만난 3개월 동안..."
이범수 아내 이윤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이윤진은 "이범수가 처음 3개월 동안 나를 윤정 씨라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이 명칭을 잘 못 외운다. 카리스마에 눌려서 `내 이름은 윤진인데`하고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이윤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