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동생 과거사진 보니…형보다 낫다? 비주얼 폭발 '여심 초토화'

배우 조인성 동생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인성 동생 훈남 스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조인성 동생 조우성씨는 깔끔한 의상에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인성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조인성 동생은 갈색 수트에 가죽장갑을 낀 채 카리스마를 달았다. 조우성씨는 현재 경리단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이영자는 24일 방송된 jtbc `연쇄가족쇼핑`에서 "경리단길에서 조인성 동생이 커피숍을 한다. 지나가다 그렇게 입은 조인성 동생이 가게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