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가을을 맞아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립 메이크업의 세가지 트렌드 룩을 선보인 것.
오연서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오키드 핑크 컬러, 피오니 블로썸 컬러, 플럼 블로썸 컬러 등 세가지 립 색상을 완벽히 매치해 여성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이번 뷰티 화보는 국제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파리가 함께해 뮤즈로 떠오른 오연서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화보에서 오연서는 한국의 바바라 팔빈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입술을 꽃잎처럼 자연스럽게 물들인 오연서의 청순미 넘치는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슈어 10월호에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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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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