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행복한 일상 공개 "내 보디가드~신랑"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이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보디가드~ 울 신랑”이라는 멘트와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현영은 턱시도 차림인 남편의 팔짱을 낀 채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두고 포즈를 취했다. 현영의 딸 역시 예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여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3월 결혼해 딸 최다은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tvN ‘엄마사람’에 출연해 4살 아이를 둔 엄마로서의 육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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