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먹방 새삼 화제(사진=KBS 인간의 조건 캡처) |
배우 한채아의 폭풍 먹방이 새삼 화제다.
한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최저가로 살기’ 미션을 수행했다.
한채아는 시장 콩나물 비빔밥집을 찾았다. 주문한 25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이 나오자 "양이 너무 많다”고 걱정했지만, 순식간에 그릇을 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는 등 폭풍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한채아와 래퍼 제시는 지난 27일 방송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 부사관 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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