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 임신, 과거 셀프 디스 재조명 "머리카락만 잘 썬다"...무슨 말?
차홍이 과거 셀프 디스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차홍 부부는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 Q`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차홍은 "참치 떡볶이를 만들겠다"고 큰소리 쳤지만, 결국 남편이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에 차홍은 "나는 머리카락만 잘 썬다"라며 "어떻게 뭐든지 다 잘하겠느냐. 우리 남편은 셰프같다. 나는 조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홍은 현재 임신 5개월째 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