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재혼, 과거 "둘째 며느릿감으로 윤유선 점찍었는데..."

입력 2015-10-06 10:26  



전원주 재혼, 과거 "둘째 며느릿감으로 윤유선 점찍었는데..."

배우 전원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전원주는 과거 한 종합편성채널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원주는 "둘째 며느릿감으로 찍어둔 사람이 여기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원주는 "탤런트 윤유선을 점찍었다. 아들에게 이야기했으나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전원주는 6일 방송을 앞둔 EBS `리얼극장`에서 재혼한 사연을 고백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