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컴백, 아버지 대체 누구길래? 언론사 사주 `엄친딸` 새삼 주목
가수 알리(31)의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리아는 과거 SBS플러스 `컴백쇼 톱10`에서 "알리는 데뷔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구다. 정말 가창력이 대단하고 열심히 하더라. 집안도 좋은데 도움 받지 않고 바닥에서부터 실력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주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알리는 IT경제신문사 디지털타임즈 발행인 조명식 씨의 딸이다. 알리는 30대 초반 어린 나이에도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리는 6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알리는 15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에 앞서 오늘 오후 8시30분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2015 서울 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5)` 쇼케이스 공연에 참여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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