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치고 서핑 가희, 닭치고 서핑, 가희, 맹기용, 가희 서핑 실력
`닭치고 서핑` 가희의 짐을 들어주며 맹기용이 매너남으로 등극했다.
6일 첫 방송한 XTM `닭치고 서핑`은 공항에서의 첫 만남부터 발리에 도착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발리에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다. 가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보드를 들고 공항에 나타났고, 보드의 무게에 힘들어했다.
이에 맹기용은 "매드릴까요? 많이 무거워요?"라며 매너남의 면모를 발휘했다. 가희를 보드를 받은 맹기용은 "진짜 무겁구나"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닭치고 서핑`은 해외 올로케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준형, 이수근, 가희, 예정화, 맹기용, 현우가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