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려한 유혹’의 재벌가 며느리 이세영 역의 박정아가 시작부터 존재감을 과시하며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1회 박정아는 가족을 소개하는 식사가 있는 자리에서 내추럴한 베이지 톤 케이프 스타일의 의상에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절제됨과 화려함이 공존한 재벌가 며느리룩을 선보였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답게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13개의 페어컷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목걸이 포인트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 목걸이는 렉스다이아몬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화려한 유혹’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정아보다 저 다이아 목걸이에 눈이 먼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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