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 "이상형, 철이 없는 건지 계속..."
삼시세끼 어촌편2가 화제인 가운데, 유해진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유해진은 과거 방송된 SBS `땡큐`에서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며 "인연을 찾는 일이 제일 어렵다"고 입을 열었다. .
그는 이상형에 대해 "보는 건 딱히 없다.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지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꼭 만나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저 느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계속 그런 만남을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