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유미가 `마녀사냥`을 통해 9년 만에 한국 방송에 컴백한 가운데 아유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독특한 무니가 프린트 된 민소매 점프슈트룰 입고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가늘고 늘씬한 팔다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연예인과 교제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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