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룬숴의 그녀 종려시, 19금 초미니 끈비키니 '헉'…터질듯한 가슴 '대박'

입력 2015-10-11 11:11   수정 2015-10-11 11:34




중화권 원조 섹시스타 배우 종려시가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 배우 장룬숴를 응원하기 위해 출발 드림팀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노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려시의 파격 화보가 여러장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종려시는 노출 수위가 높은 특이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강아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는 한국 KBS와 중국 심천위성TV의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한중 드림팀` 특집 제 4탄 `케이지 사커`가 방송됐다.

이날 중국 배우 장룬숴는 1차전에서 골키퍼 유권을 상대로 공을 찼다.

이때 장룬숴의 여자친구 배우 종려시가 깜짝 등장해 남자친구를 응원했다.

종려시는 지난 1993년 미인대회인 미스 차이니즈로 선발돼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백발마녀전2` ,`이연걸의 보디가드`등에 출연했으며 국내 가수 이수영의 뮤직비디오 `네버 어게인`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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