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SNS를 통해 떠돌고 있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가운데 박기량의 학창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고등학생 시절로 교실에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앳된 얼굴에 뽀얀 도자기 피부로 청순함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박기량 소속사 알에스 컴피니는 야구선수 A 씨에 대한 폭로성 익명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