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가 아름다운 눈빛으로 렌즈 모델에 발탁됐다.
스타비젼 오렌즈는 어떤 콘셉트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눈빛 미인, EXID 하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즈는 명품렌즈 안나수이 렌즈를 비롯해 독자적인 상품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는 렌즈 프렌차이즈 업체다. `건강한 뷰티렌즈`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600여종의 제품 모두 KDA 승인을 받았다.
스타비젼 오렌즈 박상진 대표이사는 "하니는 메인 타겟층인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인물"이라며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하니를 모델로 발탁함에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X) 멤버 크리스탈은 바슈롬코리아의 서클렌즈 `레이셀` 모델로 지난 2월부터 활동 중이다.
바슈롬 레이셀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레이스(Lace)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엘르(elle)의 합성어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원데이 서클렌즈 제품이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 한 컬러패턴이 매력적인 눈빛을 연출해준다.
바슈롬코리아는 크리스탈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사소한 눈빛에서부터 남들과 다른 매력을 뽐내고 싶어하는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크리스탈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