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제이훈, 희도, 1PS 예나 주연의 웹드라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 박광국)이 한국경제TV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해 꼭 지켜져야 할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전국민 에 홍보하기 위해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이번 웹드라마는 ‘지속가능발전’
의 개념과 사례를 널리 알려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하는 드라마다.
특히 이번 웹드라마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 대상으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계획인데, 여기에 맞춰 드라마 주제를 10대들의 관심사인 가수 아이돌 성장기를 다뤘으며 출연자도 요즘 핫한 아이돌그룹 비아이지와 1PS가 직접 출연한다.
판타지 오락코미디 ‘아이돌, 지구를 지켜라’는 땡전 한 푼 없는 허풍쟁이 매니저 ‘오철진’(민무제 분)이 오디션을 통해 세 명의 개성강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이 아이들을 아이돌그룹 ‘네이처’로 결성해 대중스타로 키워나가는 좌충우돌 오락 코미디다.
그리고 극중 아이돌로 분한 ‘바이언’(비아이지 희도), ‘소사’(비아이지 제이훈), ‘이코’(1PS 예나)가 각자 가진 초능력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이런 능력을 통해 오철진과 함께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극의 재미를 더했다.
판타지 오락코미디 “아이돌, 지구를 지켜라”는 2015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 민무제와 핫한 아이돌그룹 비아지와 1PS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된다.
한편 웹드라마 ‘아이돌, 지구를 지켜라’는 10월 8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이번달 중순경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오픈될 예정이며, 10월말에 본방송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컨텐츠마케팅부 양동현 차장
dhyang@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