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둘째 언니, 연탄봉사 포착…조재범이 반한 마음씨 “얼굴만큼 고와”

입력 2015-10-13 12: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 씨가 동생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와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가영 씨는 지난 2011년 ‘밥상 공동체’라는 복지단체와 함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한가영 씨의 선행은 동생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단체 측은 한혜진과 그의 둘째 언니가 추운 날씨에도 직접 무거운 연탄을 나르며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의 둘째 언니는 12일 유명 셰프 조재범과 결혼에 골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 세 자매의 첫째 한무영씨의 남편은 배우 김강우, 막내 한혜진의 남편은 축구선수 기성용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