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푸르던, ‘고라니 처음 본 아이유 신기해 화들짝’
아이유 푸르던 아이유 푸르던
아이유 푸르던 소식과 함께 아이유 고라니 목격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가다 고라니를 봤다”며 “신기해 하고 있는데 두 번째 고라니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운 좋다 하고 있는데 다른 고라니가 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칠흑 같은 어둠 속 고라니의 모습이다. 특히 고라니는 아이유가 신기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 푸르던, ‘고라니 처음 본 아이유 신기해 화들짝’
아이유 푸르던, ‘고라니 처음 본 아이유 신기해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