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 확보한 강남 역세권 상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분양

입력 2015-10-15 09:46  



- 2호선 서초역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확보 가능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흡수가 동시에 가능한 소위 `일석이조`형 상가가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수요의 이중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동인구가 활발한 강남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업무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가 강남의 새로운 상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의 1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에 있는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7층, 지하 22층, 연면적 14만 7,900㎡ 규모의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아파트), 업무시설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지난해 11월 분양해 24.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로 전 가구 계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 2개동의116가구와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에 연면적 82,838㎡의 규모로 건설중인 대형 오피스 빌딩 `마제스타시티`의 유동인구 약 5,000여명을 단지 내 고정수요로 확보 가능하다.

상가가 위치한 주변에는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과 삼양화학본사 등 인근 오피스 상주 인구가 풍부해 소비력 높은 20-30대 직장인을 주 고객층으로 확보 가능하며, 주말에는 상가 바로 옆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사랑의 교회와 웨딩홀,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주말에도 유동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2호선 서초역이 2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강남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까지 배후로 하는 투자 입지를 갖추고 있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스트리트형 상가는 지하 1층~지상1층으로 구성되며 총 44실의 한정분양으로 주변의 풍부한 고객을 독점할 수 있는 희소가치가 높은 강남 역세권 상가이다. 또한 법조타운?오피스 등 풍부한 수요에 비해 주변 상업시설이 적어 기회의 상권이라는 평가다. 지상 1층 대부분의 점포는 도로와 접해있어 유동인구의 건물 내 상가 접근성을 높였다.

지하 1층에는 반경 3km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입점이 확정되어 고객 유입에 탁월하며 새로운 상권 형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총 1,4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상가에 엄청난 수요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강남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상가 입지와 함께 정보사 이전 부지 개발과 장재터널 개통 등 대규모 개발호재 또한 이어져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먼저 강남권에서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인근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의 경우 16만6,650㎡ 규모의 대 단지로 추후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동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이 9월 착공 예정으로, 터널이 개통되면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상가 주변은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인 점도 자랑거리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에 달하는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상가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단지 동쪽에는 테라스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서쪽에는 1,000여평 규모의 시민누리공간이 조성되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될 예정이다. 개발 완료될 경우 새로운 상권 형성 및 유동인구의 증가 또한 기대된다. 현재 강남 상가 분양 중에 있다. 문의는 1644-2775 로 전화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