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승환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결별설이 보도된 가운데 오승환 유리 결별설 가운데 과거 오승환 유리 열애설이 터질 당시 일본 매체의 보도 소식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승환 유리 열애설이 터진 당시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한신 구단은 `오승환 유리가 좋은 인연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돌부처다욱 직구승부였다"고 전했다.
이에 산케이스포츠는 오승환 유리 열애설에 "한국의 빅커플 탄생, 오승환 유리이 진지한 교제 시작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오승환 유리 열애에 대해 오승환은 구단을 통해 "시즌 중 야구와 관련없는 부분으로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며 "오승환 유리 열애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아직 시즌 중이므로 앞으로도 한신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승환 유리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유리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유리 결별설`‥열애설당시 日매체 대서특필 `결별`도 `주목`할 듯
`오승환-유리 결별설`‥열애설당시 日매체 대서특필 `결별`도 `주목`할 듯
`오승환-유리 결별설`‥열애설당시 日매체 대서특필 `결별`도 `주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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