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신발`, 컴백 전 다이어트 식단이…물과 프로틴? (사진 = SNS)
아이유는가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면서 "때문에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여 다이어트 기간이 있었다는 아이유는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그리고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새 신발, 다이어트 너무 혹독하다", "아이유 새 신발, 이번에도 다이어트했나?", "원래 마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6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세 번째 티저 영상은 20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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