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자전거 타는 바른 자세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자전거에 올라 탔을 때 발은 지면에 살짝 닿는 것이 좋다. 또 페달이 지면에 가까울 때 무릎은 살짝 굽혀져야 한다.
그리고 손은 항상 브레이크 위에 있어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자전거를 구입했을 때 그냥 타지 말고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세팅해야 한다.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아픈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쿠션 안장`을 준비한다면 즐겁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한편, `운동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 걷기코스도 관심을 모은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지역별로 걷기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은 강화 나들길, 북한산 둘레길, 서울둘레길 등을 추천했다. 경상도는 지리산 올레길, 전라도는 청산도 슬로길, 제주도는 제주 올레길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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