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상우 발언 눈길 "핑클-S.E.S? 난 박지윤 팬이었다"

입력 2015-10-18 22:31  


▲ 박지윤 이상우 발언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배우 이상우가 박지윤의 팬이라고 밝힌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상우는 지난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유진이 활동했던 S.E.S와 핑클 중 누가 더 좋았느냐"는 질문에 "박지윤 씨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유진은 "말을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다. S.E.S냐 핑클이냐"고 되물었고, 이상우는 "S.E.S가 좋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내숭백단 호박씨로 출연해 박효신의 `바보`를 열창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