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완벽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남성지 맥심을 통해 우윳빛깔 몸매를 뽐낸 바 있다.
깊게 파인 상의와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막강 스펙과 미모, 완벽한 몸매까지 갖춰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나운서계 엄친딸`로 통한다.
신아영은 "이화여자외고를 졸업했고,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 4개국어를 구사한다"며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수료한 뒤 하버드대역사학과를 졸업했다"는 놀라운 스펙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뇌섹남녀! 그 뇌는 예뻤다` 특집에는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