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셋 대세녀 백아연, 공승연, 홍아란, 정다운 누가 더 매력적일까?

입력 2015-10-23 10:53  



스물 셋 대세녀로 통하며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들이 화보를 통해 매력 대결에 나서 주목된다.

가수 백아연, 배우 공승연, 농구 선수 홍아란, 비디오그래퍼 정다운이 엘르 코리아 스물셋 생일을 맞아 진행한 화보에서 인상적인 연출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 것.

먼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오랜만에 `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민다경 역할에 캐스팅 된 배우 공승연은 스물 셋답지 않은 차분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연출했다.


또 최근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라는 자작곡으로 노래 외에 작곡, 작사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음을 다시금 증명한 싱어 송 라이터 백아연은 최근 뮤지컬 `신데렐라`에 캐스팅된 이력을 증명하 듯 우수에 찬 눈빛을 선보였다.



`청주 아이유`라는 별명의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농구 선수 홍아란 역시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 농구장의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최근 가수 혁오 밴드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으며, 완성한 1주년 기념 전시 `2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비디오그래퍼 정다운은 분위기 있는 화보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