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밀착 초미니 원피스 입고 `위아래`...잘록허리+거대볼륨 `숨막혀`
유승옥이 완벽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은 댄스와 함께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승옥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커머셜 부문 톱5에 진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의 `위아래`를 추며 등장한 유승옥은 놀라운 몸매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모았다.
이후 패널들이 직접 측정한 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나타났다.
이에 강호동은 “유승옥의 몸매는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