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보유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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