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연예대상 캡처) |
한예슬 성준이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캐스팅된 가운데 한예슬의 근황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연예계 공개 커플 테디와 한예슬이 지난달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SNS에 "My sweet lover, happy birthday"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9월 14일 생일을 맞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 파티 영상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작곡가 테디의 저작권료 수입도 눈길을 끈다. JTBC ‘썰전’은 지난 2013년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바 있다.
이때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박진영, 조영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해 저작권료가 무려 9억 467만원이었던 것.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투애니원, 빅뱅 등 슈퍼 아이돌의 대표곡을 작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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